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에리 앙리 (문단 편집) === [[UEFA 챔피언스리그|챔피언스리그]]에서의 부진? === 앙리의 챔스 통산 기록은 13시즌 120경기 50골(토너먼트 12골)이다. 수치상으로는 훌륭하지만 위상에 비해 순도가 떨어져 보이는 게 사실이다. 일단 토너먼트에서의 득점이 적고, 소위 클러치 상황이라 부를 때 결정적 기회를 여러번 날렸다. 결승전에서 득점이 없고[* 앙리는 국대와 클럽에서 맞은 10번의 결승전에서 단 1골만 기록했다.] 4강에서도 1골밖에[* 9경기 1골. 모나코에서 뛴 1998년 4강 2차전.] 넣지 못했다. 지금부터 사례를 살펴보자. * 2001-02 시즌 2차 조별 리그[* 16강 팀을 4개조로 나눈 방식. 32강 조별 리그가 아님. 그리고 조별 리그는 알파벳으로 표기한다.] 유벤투스전에서 이기면 팀이 8강으로 가는 상황에서 52분에 PK를 날렸고 팀은 76분에 실점하며 그대로 탈락했다. * 2002-03 시즌 2차 조별 리그에서도 6경기를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탈락했다. 이때 앙리는 AS 로마를 상대로 3골을 기록하며 이겼지만, 다른 5경기에서는 발렌시아에게 1골을 넣은 게 전부였고 그나마도 졌다. * 2003-04 시즌 16강에서 셀타비고에게 2골을 넣었지만, 첼시와의 8강에서[* 1차전 풀타임, 2차전 80분.] 170분이나 나왔지만 무득점에 기회를 여러 차례 날렸다. * 2005-06 시즌 조별 리그, 16강 레알 마드리드전, 8강 유벤투스전에서 골고루 득점하여 총 4골을 넣었지만 4강부터 다시 침묵했고 FC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도 2번의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날리며 1:2 역전패했다. * 2006-07 시즌 조별 리그 포르투전에서 1골을 득점했을 뿐 나머지 경기에서는 모두 무득점이었고 PSV와의 16강전[* 1차전 풀타임, 2차전 24분]에서도 침묵하며 탈락했다. * 2007-08 시즌 조별 리그 레인저스전과 16강 셀틱전에서 1골씩 기록했을 뿐 맨유와의 4강전에서도 비록 교체출전했지만 잠수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